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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됐던
폐 스티로폼이
쉽게 재활용될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새로운 장비가 애물단지 바다쓰레기를
수지원료로 재생해내는 과정을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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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풍랑이 휩쓸고간 연안 해역.
산더미를 이룬 바다쓰레기 가운데 가장 큰 골치거리는 바로 폐 스티로폼 입니다.
부피가 커 수거하기가 힘든데다
소각할때 심각한 환경 호르몬 물질까지
배출 하는것으로 알려져
다들 꺼리는 바다의 애물단지 입니다.
◀INT▶
하지만 해양연구원이 개발해
최근 가동에 들어간 폐 스티로폼 재생설비가
이같은 문제를 말끔히 해소했습니다.
일단 모아온뒤
이 설비에 투입만 하면
분쇄,가열과정을 거쳐
당초 부피의 수십분의 일로 줄어드는 공정이
한순간에 마무리 됩니다.
불순물이 많은 바다쓰레기 재생설비로는
이 장비가 처음으로
떡가래처럼 나오는 부산물은 액자와 문구류의 원료로 사용돼
그야말로 일거 양득입니다.
◀INT▶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는
폐 부자 스티로폼 재생설비를
내후년까지 인근 해양지역 자치단체에 잇따라 설립한다는 계획이어서
바다쓰레기 처리에 큰 변화의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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