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신도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 단체가
77곳으로 늘어나는 등
이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남악 신도시로
이전을 희망하는 공공기관이 9곳,
단체가 63곳으로 집계됐으며
이가운데 24개 기관단체는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광주지검 목포지청과 우체국,
전라남도 여성회관 등은
건물 규모나 터 면적을 당초 계획보다 늘렸고
도 교육청 등은
분양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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