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정신지체 증상이 있는
같은 반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고 2학년인 조 모군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군 등은
지난달 초 정신지체자 16살 방 모군이
수업 시간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