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면적 50% 감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18 12:00:00 수정 2004-05-18 12:00:00 조회수 4

봄 가뭄 속에서도 산불 피해 면적이

지난해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봄에 발생한 산불은

모두 72건에

피해면적은 42헥타르로,

발생 건수에서는 46% 증가했지만

피해 면적은 오히려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산불 감시 장비와 인력을 보강하고

산불 발생 초기에 소방 헬기를 투입하는 등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한데 따른 것으로 보고

산불 예방과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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