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순천지청 수사과는 오늘
수학 학력평가시험지를 사전에 유출한 혐의로
학습지 판매업체인 순천 S문고 영업과장
황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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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16일 A사설교육업체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치러진 초등학생 수학
학력평가시험의 문제지를 시험실시 5일전에
광양 모공부방등 7곳에 유출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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