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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수학학력평가 시험지 유출은
대행기관의 한 직원이
응시생에 붙는 수당을 더 받기 위해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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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학학력평가연구원이 전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험를 치룬것은 지난 16일,
하지만 시험지가 사전 유출돼
파장이 일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지역대행기관의 영업과장인
순천시 36살 황모씨가
시험지를 유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황씨는 지난 12일,
대행기관에 배포된 시험지를 빼돌려
광양지역 7군데 공부방에 제공했습니다.
응시생에게 붙는 수당을 더 받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원본 시험지를 복사해
원생들에게 문제를 풀어준 공부방 관계자들도 황씨에게 금품을 줬는지 여부에 대해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시험의 주관사는
부당 응시자들의 성적을 무효처리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한해 10만여명이 응시하는
수학학력평가 시험지 유출 파문은
관리에 대한 과제를 남겼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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