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문화재가 추가로 지정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문화재 위원회를 열어
보성 대원사의 불화와 고흥 능가사 부도,
영암의 부춘정 등 문화유적 또눈 유물 12개에 대해 문화재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또한
영암 월출산과 순천 왜성 등 2곳에 대해서는
과도한 보호 구역 지정으로
주민 생활이 불편하다는 지적에 따라
일부 보호구역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