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대 총선에서
광주지역 후보자들은 1인당 평균 7천백만원을
지출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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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총선에 출마한 35명의 지역구 후보자들이
제출한 선거비용 수입.지출 보고를 집계한 결과
총 25억원을 지출해
1인당 평균 7천백만원으로
이는 선거비용 제한액의 42%에 불과했습니다.
최다 지출자는
광주 광산구에 열린우리당 김동철 당선자로
1억 5천 4백여만원을 신고했으며,
최소는 북구을 구국총연합 최익주 후보로
444만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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