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지역에 대기오염 자동측정망이
추가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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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억7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남구 주월1동
사무소에 대기오염 자동측정망을 추가설치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기오염자동측정소는
먼지와 아황산가스,오존 등 10개항목을
연속적으로 측정해 환경부 전자시스템으로
실시간 전송합니다.
현재 광주시는 대기환경의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하기 위해 총4개소에 대기오염
측정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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