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늘 그자리(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20 12:00:00 수정 2004-05-20 12:00:00 조회수 4

◀ANC▶



오늘의 부부의 날입니다.





40년 넘게 아름다운 모습을 지키고 있는

부부를 김양훈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올해 일흔살인 박길홍 할아버지의 하루는

아내와 얘기를 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결혼 42년.



박할아버지와 아내 김도자 할머니는 늘 서로

존댓말을 쓰고 있습니다.



아내는 남편에게서 남편은 아내에게서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INT▶박길홍

존경이다.//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존경

이라며 노부부는 비둘기처럼 웃어보입니다.





◀INT▶김도자

사랑이다.//



늘 그대에게 그림자처럼 살고 싶다는

부부.



아내에게,남편에게 버릴게 없다는

그 아름다움이 잊혀지지 않는 무엇으로

다가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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