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버스 파업에 대비한 비상
수송대책이 수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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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광주시내버스노조가
25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게 될 경우
마을버스 연장운행과 택시부제 해제,
공공기관 출근시간 조정 등 비상대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한,8천2백대의 택시부제를 해제해
하루에 2천여대의 추가운행 효과를 내고 전세
버스와 자가용승합차 4백80여대에 대해
유상운송허가를 해 버스노선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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