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래 인공 물수분 특허 출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21 12:00:00 수정 2004-05-21 12:00:00 조회수 4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참다래 인공 수분 과정에서

가루 수분을 사용하지 않고

물 수분을 사용하는 방식의 신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기술 개발로

노동력과 원가 절감,

수확량 증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전국 참다래 생산량의

53%를 재배하고 있으며

인공 수분용 가루를

전량 수입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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