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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반호판을 위조해 판매하려 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 경찰서는
자동차 번호판 제작업체 직원을 협박해
가짜 반호판을 위조해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려 한 26살 신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신용카드 빚에 쪼들리자
지난달 초 제작업체 직원에게 접근해
자동차 번호판을 위조한 뒤 두차례에 걸쳐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려 한 혐읩니다.
경찰은
신씨와 강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위조 번호판을 사려고 한 사람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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