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파업 돌입-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24 12:00:00 수정 2004-05-24 12:00:00 조회수 4

◀ANC▶

광주시내버스가

내일 새벽부터 운행이 중단될것으로 보입니다.



준공영제 도입과 임금인상에 관한

노사정의 입장차이가 커 파국을 맞게 됐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END▶

광주지역 버스 노조는

오늘 한국노총 지역본부에서

총 파업 결의 대회를 갖고 내일 새벽 4시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임금 16.4% 인상과

내년 7월 1일부터

준공영제의 전면 실시등이 요구 조건입니다.

◀INT▶

노조측은 특히

준공영제 도입이 받아들여져야

사측과 임금협상에 나서겠다는 입장이어서

최대 쟁점은 준공영젭니다.



노조가 주장하는 준공영제는

적자 누적으로 체불 임금이 늘어

생활 임금도 보장되지 않은 만큼

광주시가 공공의 발인 버스 운영을 맡아

적자폭을 메꿔야 한다는 것입니다.



광주시는 그러나

전체 노선 버스 933대 가운데

절반이 넘는 560대가

275억의 적자를 내고 있는 마당에

당장 운영을 맡기는 곤란하다며

선용역,후 실시 검토로 맞서고 있습니다.

◀INT▶

지난 2002년 노사 협상에서는

막판 극적 타결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준 공영제 도입을 둘러싼

노와 정의 입장 차이가 너무 커

파업돌입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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