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3원)부담스런 EBS(R)-27일아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25 12:00:00 수정 2004-05-25 12:00:00 조회수 4

◀ANC▶



사교육비를 절감시킨다는 취지로

지난 4월, EBS 수능방송이 시작됐지만

학생들은 오히려 이중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BS 수능방송이 시작된지 두달째.



정규 수업시간 이후 학생들은

온통 EBS 수능방송 시청에 매달려 있습니다.



◀INT▶ 김윤화 고3

교재가 많아서 학원다니는것하고 똑같다.//



고 3학생들이 봐야할 교재는

무려 40여권에 달해 학습량이 2배이상 늘어났고

저학년들은 여전히 방과후

학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INT▶ 임재철 교사

사교육비 줄이는것과 연관은 어렵다.///



고 3 전체 학생이 10여명에 불과한

(전남) 신안의 섬지역 고등학교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습 교재 구입등

교육여건이 어려운 섬지역 학생들에게

EBS 수능방송은 오히려 부담스러울 뿐입니다.



◀INT▶ 김연희 고3

풀이도 적고 넘어가는 경우도 적다.//



시행된지 겨우

두달에 불과한 EBS수능방송.



실패냐 성공이냐를 말하긴 어렵지만

아직도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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