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투자 촉진지구를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22개 일선 시군으로부터
국내기업 투자촉진지구 신청을 받아
오는 7월말까지 지구 지정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또 투자촉진지구로 입주한 업체에 대해서는
입지 보조금과 교육 훈련 보조금,
공장 이전 보조금 등
각종 인세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지역에는 대불산단을 비롯해
광양 명당과 장내, 함평 구산 지구 등 6곳이
국내기업 투자촉진지구로 지정돼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