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확보를 위해
오늘부터 사흘동안
일본과 중국,대만,싱가포르 지역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맨투맨식 개별 상담을 할 계획입니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조미 김 생산업체인 대창식품을 비롯해
도내 25개 농수산물 가공식품 제조업체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다음달에는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에
시장 개척단을 파견하고
7월에는 공산품에 대한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