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재보궐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도 각당 후보들이
지지세 확산에 적극 나섭니다.
민주당 박준영 전남지사 후보는
오늘 담양 죽세품 전시관을 둘러보고 이어
농업기반 공사 담양 지사를 방문해
담양호 수상 레제 타운 조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열린 우리당 민화식 후보는
유권자를 상대로한 유세는 하지 않고
인터넷 신문과의 인텨뷰와 방송 토론회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는
오전에는 담양 장터에선
저녁에는 여수지역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화순과 진도 군수 후보들과 광역의원 후보들도
5일째 표밭을 누빌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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