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붓 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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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여경 기동수사반은
자신의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광주시 서구 유촌동 44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9년 8월부터 최근까지 5년 동안 아내가 없는 틈을 타 자신의
집에서 의붓딸인 정 모양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양은 성폭행을 당한 뒤
임신 중절 수술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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