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우레탄 설치 논란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27 12:00:00 수정 2004-05-27 12:00:00 조회수 4

◀ANC▶

학교 운동장에 우레탄을 설치하는데 대해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우레탄을 설치하는 학교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 합니다.





◀VCR▶



광주 풍암지구에 자리한 풍암초등학교 운동장은, 흙 운동장이 아닌 우레탄으로 깔려 있습

니다.



학생들은 틈만 나면, 부담없이 우레탄이 깔린

운동장에서 뛰어 놉니다.



◀INT▶



최근, 상무지구 운천초등학교도 국민진흥공단

의 지원으로 우레탄 운동장을 설치할수 있게

됐습니다.



5대1의 높은 경쟁율을 뚫고 선정 됐지만

일부 학부모들이 아이들은, 흙을 밟고 자라야 정서적으로 좋다며 ,우레탄운동장 설치를

반대 했습니다.



결국, 학교측은, 학부모 설문조사를 실시해

65%의 찬성으로 우레탄 운동장을 설치하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INT▶



스탠드 업



<현재 광주시내에는, 7개초.중학교에 우레탄

운동장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 학교들은 ,우레탄 운동장이 여름철 열로

뜨거워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긴하지만 배수와 효율적인 운영등 잇점이 더 많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INT▶



우레탄 운동장이, 흙에 대한 향수를 뺏어

정서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조대여중등 5개학교가 신청중에 있어 우레탄 운동장에 대한 선호도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송 기흽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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