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백초등학교 당초 예상부지 건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27 12:00:00 수정 2004-05-27 12:00:00 조회수 4

학교신설 부지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유보됐던

북구 매곡동 하백 초등학교가, 당초 교육청의

안대로 통과돼 건립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북구청 도시심의 계획위원회는,

인근에 마땅한 학교부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동부교육청의 안을 받아 들이기로 합의 했습니다.



동부교육청은 부지선정 작업이 늦어지는

바람에 하백초등학교 건립이 조금 지연될수

밖에 없지만 2006년 개교에는 차질이 없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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