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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세무사를 납치했던
용의자 한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50대 세무사를 납치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1살 최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초 이미 붙잡힌 공범 2명과 함께
서울 서초동 모 아파트 앞에서
세무사 56살 이모씨를납치해 광주까지 끌고온뒤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앗은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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