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학부모 부담으로 징수됐던 자율학습과 e-Learning 지도비가, 다음달 1일부터 시간외 수당으로 지급돼 학부모의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자율학습 지도비가
학부모의 부담을 준다는 판단에 따라,
학생이 희망한 수분별 보충학습비 이외에는
일체의 경비를 받지 않도록 했습니다.
대신 자율학습 지도비는, 6월부터 시간외
수당으로 지급학기로 해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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