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지역 벤처 기업들이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에서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
◀VCR▶
광주 전남 지방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까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상담을
벌인 이지역 해외 시장 개척단이 2400만 달러의
상담과 1100만 달러의 계약 추진핵을 기록하며
시장 개척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신한 포토닉스와 골드텔등 광주 지역
광통신 부품 생산업체들은 160만불의 계약이
성사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