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재보궐선거가 중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각 후보들이 주말 유세전에 나섭니다.
민주당 박준영 전남지사 후보는
오늘 강진과 보성 벌교 고흥 여수 등지를 돌며
주말 지지세 확보에 나섭니다.
열린 우리당 민화식 후보는 역시
고흥과 순천 여수 등을 누비며
유권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 김선동 후보는
장성과 영광 함평을 찾아가
한표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화순과 진도 군수 후보들과 광역의원 후보들도
7일째 표밭을 누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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