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32살 조 모씨와 23살 김 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18일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14살 이 모양을
광주싱 운암동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김씨는 지난 달 11일
광주시 동구 한 여관에서
이 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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