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광주 상공회의소가
자체 진상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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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 회의소는 북방권 교류 협의회
자금 횡령 사건과 관련해 긴급 상임 위원회를
열고 자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상공회의소는 부회장과 위원2명으로 구성된
진상 조사 소위원회의 자체 조사를 통해 자금 횡령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자를 문책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광주서부경찰은 상공인들이 출자한
북방권 교류협의회 사업비 일부를 횡령한
혐의로 상공회의소 관계자 4명을 입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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