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층 흡수 총력(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5-29 12:00:00 수정 2004-05-29 12:00:00 조회수 4

◀ANC▶

선거 운동이 이제 종반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전남 도지사 보궐선거 후보들은

저마다 승리를 장담하며

남은 기간동안

최대한 부동층을 흡수한다는 전략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민주당의 박준영 후보는

공약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시한 공약이 유권자들에게

먹혀들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박준영 후보는 이에따라

남은 기간동안

보다 구체화된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INT▶



열린 우리당의 민화식 후보는

선거 초반의 지지세를

막판까지 몰아간다는 전략입니다.



민화식 후보는 특히 전남에 대한

노무현 정부의 부채 의식을 자극해

지원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부동층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INT▶



민주 노동당의 김선동 후보는

시간이 지날수록

지지세가 확산되면서

초반의 2강 구도가

3파전 양상으로 변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선동 후보는 농민의 아들이자

노동자 출신이라는 점을 내세워

노동자와 농민, 서민들의 표를

쓸어 담는 전략입니다.



◀INT▶



후보들이 저마다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가운데

선택의 날이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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