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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양경찰서는
고흥군 도양읍 여객선 터미널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 요녕성 출신 45살 진센후아 씨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진 씨등은
지난 28일 항공편으로 제주도에 입국한 뒤
투숙지인 제주 밀라나 호텔을 이탈해
밀입국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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