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내 신호위반과 과속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다기능 무인 단속카메라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현재 19대 운영중인 다기능 단속카메라를
앞으로 18대 더 추가로 설치해
교차료 교통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기능 단속장비가 설치되는 장소는
전남대 정문 사거리와 조대 사거리 등
모두 18곳입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말부터 지난 4월까지
다기능 카메라를 통해
2만 9천 6백여건의 위반차량을 적발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