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안에
외국계 학교 설립을 위한 투자상담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네덜란드 해운항만 물류대학이
외국인 교육기관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온데 이어
미국 버지니아주 올드 도미니언 대학교가
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한국분교와 물류연구소 설립을 상담했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범정부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외국인 학교 설립환경과 생활여건 개선지원,
각종 규제완화와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이들 외국인 대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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