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메이저리거 서재응과 최희섭의 맞대결은
1승과 1안타를 나눠 가지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VCR▶
뉴욕 메츠의 서재응선수는
플로리다를 상대로 6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3안타 1실점으로 4-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서재응은 지난 달 14일 애리조나전이후
3차례 도전끝에 시즌 3승째를 올렸고 방어율도 4.53으로 났췄습니다,
최희섭선수도 서재응을 상대로 1안타를 뽑으며
팀의 유일한 1득점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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