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좋고 매부좋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6-04 12:00:00 수정 2004-06-04 12:00:00 조회수 4

프로야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메이저리거 서재응과 최희섭의 맞대결은

1승과 1안타를 나눠 가지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VCR▶

뉴욕 메츠의 서재응선수는

플로리다를 상대로 6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3안타 1실점으로 4-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서재응은 지난 달 14일 애리조나전이후

3차례 도전끝에 시즌 3승째를 올렸고 방어율도 4.53으로 났췄습니다,



최희섭선수도 서재응을 상대로 1안타를 뽑으며

팀의 유일한 1득점을 올렸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