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플로리다 말린스의 최희섭선수가

3타수 2안타의 맹타에 결승 득점까지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ＶＣＲ▶

최희섭선수는 오늘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볼넷 1개를 포함한 3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리며 팀의 7;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최희섭의 시즌 타율은 2할5푼3리로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