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첫 여성단체장 탄생-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6-06 12:00:00 수정 2004-06-06 12:00:00 조회수 4

◀ANC▶

이번 6.5 재.보궐선거에서 최고의 화제는

단연 화순군수 선거였습니다.



선거법 위반으로 군수직을 잃은 남편를

대신해 아내가 재선거에 출마 당당히

당선됐습니다.



민은규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VCR▶



15년처럼 길게 느껴졌던 15일동안의 선거기간.



남편이 잃어버린 군수직을 떳떳하게 되찾은

이영남화순군수 당선자를 남편 임호경 전군수가

뜨겁게 포옹합니다.



◀INT▶



7명의 후보가운데 열린우리당과 민주당,그리고 무소속의 이영남후보가 치열한 3파전을 벌인

개표는 재검표까지 이어지는 접전을 벌였습니다



임오경 전군수의 고향인 화순군 동면투표함이

마지막으로 개봉되면서 무소속의 이영남후보가

96표차로 민주당의 정완기후보를 따돌리며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이영남후보가 당선되면서

광주.전남에서는 첫 여성단체장이

탄생됐습니다.



또 한 부부가 4년임기를 절반씩 나눠 채우는

이색기록도 갖게 됐습니다.



◀INT▶



박철언 전의원의 부인 현경자씨가

남편대신 출마,국회의원이 된 경우는 있었어도

이영남씨처럼 기초단체장직을 이어받기는

이번이 처음있는 일입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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