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대중교통 개선특위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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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윤난실 의원등 9명은
준공영제 도입에 앞서
대중교통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광주시 대중교통 개선 특위' 구성 결의안을
발의하고
오는 11일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이 특위는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시 교통정책의 문제점과
대중교통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시내버스 경영 투명성 확보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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