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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오치동 한 모텔 객실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이 모 중위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중위가
하급자와의 경쟁에서 밀려 괴롭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과 부대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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