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지사가 취임한

전남 도청에 토론 문화와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풍토가 조성될 전망입니다.



박준영 신임 전남지사는 오늘

직원들에게 도정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도록 요청할 방침입니다.



박지사는 특히

신선하고 튀는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아울러 정책을 확정하기 전에

타부서와 토론을 통해 현실성 여부를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활발한 토론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문화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