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성악가들로만 구성된 중창단
`사랑의 선율을 노래하는 남자들'의
정기 연주회가
어제 광주 문예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클래식을 고집하지 않고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여온 이들은
어제 열린 12번째 연주회에서도
대중가요와 민요 가곡 등 편안한 곡을 들려줘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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