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여수시 교동의 한 옷가게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지가를 조사한 결과
여수시 교동의 한 옷가게가
제곱미터당 5백40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함평군 대동면 연암리의 산이
제곱미터당 56원으로 가장 쌌습니다.
또 전남지역의 개별공시지가는
평균 16.3% 상승했고,
남악 신도시 개발과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 등의 영향으로
무안군 지역의 공시지가는
48.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