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해
테스크 포스팀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취임 이후 첫 간부회의에서
공무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책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각 실국별로 한명씩을 뽑아
테스크 포스팀을 가동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에따라
조만간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각종 아이디어를
시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보완하는 업무를 맡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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