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광주시 서구 광천동 동사무소에서
태어난 지 사흘된 남자아이가
종이박스에 담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다리에
신체적 장애가 있는 점으로 미뤄
부모가 일부러 아이를 버린 것으로 보고
아이 부모의 신원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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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6-10 12:00:00 수정 2004-06-10 12:00:00 조회수 4
어제 오후 5시쯤
광주시 서구 광천동 동사무소에서
태어난 지 사흘된 남자아이가
종이박스에 담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다리에
신체적 장애가 있는 점으로 미뤄
부모가 일부러 아이를 버린 것으로 보고
아이 부모의 신원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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