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치단체 공무원이 시인 등단한데 이어
개인 사진전을 열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청 갤러리에서는
북구청 사회복지사 정인씨의
개인 사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정씨가
지난 10년 동안 주말과 휴가를 이용해
국내·외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아온
28점의 사진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씨는 지난 해 크리스찬 문학 신인상을 수상해
문단에 등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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