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을 촬영한 장성 영화마을에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한국 영상 자료원은
오늘 장성군 북일면 금곡마을에서
이효인 원장과
임권택 감독, 정일성 촬영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의 고향을 찾아서' 기념비를 제막했습니다
영상 자료원은 한국 영화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영화를 촬영한 곳 가운데
해마다 10여곳씩을 선정해
기념비를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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