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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화예술 진흥회가 제대로 구성되지
못하면서 각종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사업차질로 올 문예진흥위 예산을
쓰지 못하면 내년 예산을 따올 명분이 없어
지는데다 광주 문화수도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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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회는
지금까지 위원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표류하다
가까스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실무를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올초부터 해야될 사업을 하지 못해
자칫잘못하면 60억원의 국비를 사용하지 못할
수 있는 데다 문화수도 육성사업의 차질이
우려돼 일단 갈등을 봉합하기로 한 것입니다.
당장 이미 치러진 전국예술제에 지원금을
줘야 하는 등 시민사회단체의 보조금 심의와
배분이 시급합니다.
인터뷰(김태욱위원장-문예지원소위-)
또한,문예아카데미사업과 창작기반조성
사업,교육문화엑스포준비사업등도 추진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아시아문화네트워크사업은
유네스코 70여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일이라
당장 준비가 이뤄져야 하는 실정입니다.
인터뷰(김경주위원장-문화수도소위-)
일단 실무위주로 급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위원장선임을 둘러싼
갈등과 시장의 공석이 빚은 추진력부족으로
언제든지 파행으로 갈 소지를 안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에 따라 광주의 문화역량을 한군데로 모을수 있는 일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문화수도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획과 정책,연구,타지역 문화교류 등 인력 개발도 절실한 과제중 하납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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