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진흥위문제(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6-11 12:00:00 수정 2004-06-11 12:00:00 조회수 4

◀ANC▶

광주 문화예술 진흥회가 제대로 구성되지

못하면서 각종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사업차질로 올 문예진흥위 예산을

쓰지 못하면 내년 예산을 따올 명분이 없어

지는데다 광주 문화수도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광주문화예술진흥위원회는

지금까지 위원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표류하다

가까스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실무를 꾸려 나가고 있습니다.



올초부터 해야될 사업을 하지 못해

자칫잘못하면 60억원의 국비를 사용하지 못할

수 있는 데다 문화수도 육성사업의 차질이

우려돼 일단 갈등을 봉합하기로 한 것입니다.



당장 이미 치러진 전국예술제에 지원금을

줘야 하는 등 시민사회단체의 보조금 심의와

배분이 시급합니다.

인터뷰(김태욱위원장-문예지원소위-)



또한,문예아카데미사업과 창작기반조성

사업,교육문화엑스포준비사업등도 추진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아시아문화네트워크사업은

유네스코 70여개국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일이라

당장 준비가 이뤄져야 하는 실정입니다.

인터뷰(김경주위원장-문화수도소위-)



일단 실무위주로 급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위원장선임을 둘러싼

갈등과 시장의 공석이 빚은 추진력부족으로

언제든지 파행으로 갈 소지를 안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에 따라 광주의 문화역량을 한군데로 모을수 있는 일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문화수도사업의 추진을 위한

기획과 정책,연구,타지역 문화교류 등 인력 개발도 절실한 과제중 하납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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