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뉴스데스크 시간에 제기한
"편법 후문 폐쇄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서부 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모 초등학교는
지난 4월 3일 후문 폐쇄 공사비 3천만원을
교육청에 요청한 뒤
20여일이 지난 뒤에 학교 운영위원회를 열어
의결하는 편법을 동원했습니다.
또, 서부 교육청도 편법 예산 요청에 대해
보름 이상 걸리는 관례를 깨고
5일만에 전격적으로 예산을 배부했습니다.
이 초등학교 후문 맞은 편에는
영화관과 PC방 등이 포함된
대형 주상 복합 빌딩이 들어서고 있어
절대 정화구역을 해제해 주기 위해
후문을 폐쇄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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