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편법동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6-11 12:00:00 수정 2004-06-11 12:00:00 조회수 4

지난 8일 뉴스데스크 시간에 제기한

"편법 후문 폐쇄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서부 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모 초등학교는

지난 4월 3일 후문 폐쇄 공사비 3천만원을

교육청에 요청한 뒤

20여일이 지난 뒤에 학교 운영위원회를 열어

의결하는 편법을 동원했습니다.



또, 서부 교육청도 편법 예산 요청에 대해

보름 이상 걸리는 관례를 깨고

5일만에 전격적으로 예산을 배부했습니다.



이 초등학교 후문 맞은 편에는

영화관과 PC방 등이 포함된

대형 주상 복합 빌딩이 들어서고 있어

절대 정화구역을 해제해 주기 위해

후문을 폐쇄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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