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만두파동이 일주일째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일선 백화점과 할인점등의 만두
매장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겨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VCR▶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일부 할인점들은
최근 매장에서 냉동만두 판매를 재개했으나
매출이 만두파동 이전에 비해 10분의 1수준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또한,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등 에서는 아직까지 만두판매가 재개되지 않고 있는 등 소비자들의 외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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