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등 전국 6개 광역자치단체가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기업도시 건설 방안이 내일 발표됩니다.
전국경제인 연합회는
내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정책 포럼에서
기업도시 건설방안을 발표합니다.
또 6개 지자체들도
자체적인 기업도시 건설 계획과 유치 타당성
,입지 여건등을 제시하면서 유치 경쟁을 벌입니다.
전라남도는
기업도시 후보지로 동부권에서는 광양만 1곳과 서부권에서는 나주 무안 함평 등 4곳을 설정해 유치 타당성과 입지 여건 등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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