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살해한 30대 자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6-14 12:00:00 수정 2004-06-14 12:00:00 조회수 4

◀VCR▶

동거했던 4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전 6시 20분쯤

광주시 우치동 패밀리랜드 인근 야산에서

38살 유모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수색중이던 경찰이 발견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12일 광주시 삼각동 모 원룸에서 자신과 동거하다가 헤어진 40살 김모 여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유씨의 승용차에 극약병이 있는 점으로 미뤄

김씨를 살해한 뒤 자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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