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미끼로 2천만원 뜯어낸 일당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4-06-14 12:00:00 수정 2004-06-14 12:00:00 조회수 4

전남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여성들과 성관계를 갖게 하고 이를 미끼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광주시 광산구 51살 김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버스 운전기사 57살 김 모씨에게 접근해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게 한 후

이를 경찰에 알리겠다고 협박해 김씨로부터

2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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