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단장의 개인교습 문제 등으로
물의를 빚은 시립국극단의 관리.감독부서인
시문화예술회관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VCR▶
광주시는 시정질의에서 서채원의원이
폭로한 시립국극단장의 영리목적 개인교습
문제와 시립국극단 상임단원 신규채용과 관련
특혜설 등의 정확한 사실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이번감사에서 비위사실이
밝혀질 경우 관련자를 문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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